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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수백억 기회 놓쳤다 “지분 5%…대박 날 뻔” (라스)

개그맨 김수용이 대박 기회를 놓쳤다고 밝혔다.


9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31회 ‘마음은 부자아빠 몸은 가난한아빠’ 특집에 김수용, 임형준, 심형탁, 김인만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가 김수용에게 “몇 년 전 저희한테 신발 편한 거 있다고 신어보라고 했는데 그 신발이 지금 대박이 났다”라며 주주설을 제기했다. 유세윤은 L사 브랜드 운동화란 사실을 알고 “선배님이 하신 거냐?”라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김수용은 “잘되기 전에 나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분이 5%였다며 대박 날 뻔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현 시세로 수백억 원으로 추정되기 때문. 김수용이 “재물에 욕심이 없다”라고 하자, 김구라가 “평생 들어올 대운을 놓쳐서 그런지 슬퍼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용이 “많이 슬프다”라고 전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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