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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원더걸스 시절 연예인 병…지나고 보니 바보 같은 생각"

가수 선미가 연예인 병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9일 'TEO 테오' 채널에는 '모태솔로는 아니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 EP. 107 선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선미는 장도연이 "온갖 풍파를 이겨내야만 19년을 버틴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말랑말랑함을 유지하는 게 신기하다. 카메라가 켜져 있을 때와 꺼져있을 때의 모습이 연예인이 아닌 친구처럼 밝더라"고 하자 "저도 찌들었던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선미는 "20대 초중반, 활동한 지 5~6년 정도 연차가 있었을 때였다. 나 선배고 오래 했고, 원더걸스 선미니까라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왜 그렇게 바보 같은 생각을 했나 싶었다"고 하며 "그때 마음이 많이 힘들기도 했다. 찌든 순간들이 있었는데 그 순간을 한 번 이겨내고 나니 다시 예전의 선미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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