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오랜만에 SBS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9월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홀에서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고현정, 장동윤, 조성하, 이엘과 변영주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은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9월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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