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의 멤버 세리가 MBC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 참가 후기를 남겼다.
세리는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 큰 부상 없이 모두 수고했어요. 살이 많이 탔네요" 라는 글과 함께 깜찍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세리는 '달샤벳 세리'라고 적힌 이름표를 몸에 붙인 채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치지 않았다니 다행이네요~", "요즘 제일 귀여운 세리!" "탔어도 뽀얀피부"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대회에는 달샤벳 외에도 샤이니, 슈퍼주니어, 씨스타, 제국의 아이들, 티아라, 엠블랙, 지나등 총 150여명 아이돌이 출연했으며 9월 13일 추석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출처 세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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