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이 초기 작품에서 보여줬던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확고한 주제 의식을 담아 ‘태초의 연니버스’ 귀환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얼굴'의 주연배우 박정민과 신현빈이 유튜브 예능 ‘채널 십오야’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각본/감독: 연상호 제공/제작: 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9월 11일 극장 개봉을 확정한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시각장애를 가진 전각 장인 ‘임영규’의 젊은 시절과 그의 아들인 ‘임동환’까지 연기 인생 최초 1인 2역을 맡으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사할 박정민과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미스터리의 주인공 ‘정영희’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신현빈이 바로 오늘 9월 2일(화)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십오야’ 라이브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2018년 개봉한 '변산'이후 현재까지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동갑내기 친구 박정민과 신현빈은 '얼굴'에서도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특별한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은 나영석 PD의 ‘채널 십오야’에서 영화 '얼굴'과 관련된 흥미진진한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정민과 신현빈의 유튜브 예능 ‘채널 십오야’ 라이브 출연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얼굴'은 9월 11일 개봉해, 극장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9월 11일 극장 개봉을 확정한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시각장애를 가진 전각 장인 ‘임영규’의 젊은 시절과 그의 아들인 ‘임동환’까지 연기 인생 최초 1인 2역을 맡으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사할 박정민과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미스터리의 주인공 ‘정영희’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신현빈이 바로 오늘 9월 2일(화)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십오야’ 라이브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2018년 개봉한 '변산'이후 현재까지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동갑내기 친구 박정민과 신현빈은 '얼굴'에서도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특별한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은 나영석 PD의 ‘채널 십오야’에서 영화 '얼굴'과 관련된 흥미진진한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정민과 신현빈의 유튜브 예능 ‘채널 십오야’ 라이브 출연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얼굴'은 9월 11일 개봉해, 극장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와우포인트(WOW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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