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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심형탁 子 하루, 귀여움 한도 초과…비주얼 관리 시작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스페셜 케어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8월 27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약칭 ‘슈돌’) 587회는 ‘빛나는 너의 오늘’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심형탁, 슈퍼맘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심형탁이 아들 하루를 위해 ‘심스테틱(심형탁+에스테틱)’을 열었다. 그는 첫 손님으로 생후 193일 된 하루를 맞이해 힐링 케어에 돌입했다.

심형탁은 “너무 잘 생기셨네”라며 손님 하루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이어 심형탁은 도라에몽 헤어밴드, 하루는 도라에몽의 동생인 도라미 헤어밴드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심형탁은 도라에몽 그림이 그려진 마스크팩, 하루는 시바견 그림이 그려진 마스크팩을 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육아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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