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디바 그룹 ‘손이지유’가 금의환향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더 블루’ 편이 방송된다.
‘불후’에서 프로젝트 보컬그룹을 결성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손이지유(손승연X이예준X지세희X유성은)’가 정식 그룹 결성 후 처음으로 ‘불후’ 무대에 선다. 고향에 돌아온 이들은 ‘불후’를 향한 감사와 함께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손이지유는 지난 7월 발매한 ‘Take My Hand’의 한 소절을 직접 선보이며 기선 제압에 나선다. 테이는 “노래 부를 때 화음은 인정하는데, 인사할 때도 화음을 넣으면 어떡하냐.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됐다”라며 강력한 우승 후보 손이지유를 폭풍 견제한다.
산들 역시 손이지유의 출연 소식을 듣자마자 손승연에게 전화를 걸어 염탐한 비화를 밝힌다. 켄X진호는 손이지유의 존재감에 혀를 내두르며 “안녕히 계세요”라고 퇴장하려 해 웃음을 안긴다.
반면, 손승연은 어떤 순서를 원하냐는 질문에는 “산들 뒤”라고 말하며 절친의 약을 올려 토크 대기실을 후끈하게 달군다. 이에 모두가 탐냈던 선곡 더 블루의 ‘너만을 느끼며’의 주인공이 된 산들은 “아주 그냥 얄밉게 부를 거야”라며 맞받아치며 폭소를 유발한다.
모두의 견제를 받는 강력한 우승후보 손이지유는 이날 리베란테를 경쟁상대로 꼽는다. 이에 손이지유가 이번 경연에서 견제대상으로 고른 리베란테를 꺾고 승자석에 앉을 수 있을지 관전포인트다.
한편, 이번 ‘아티스트 더 블루’ 편의 주인공인 더 블루는 1992년 가수 데뷔곡인 ‘너만을 느끼며’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이래 30년 동안 ‘원조 꽃미남 듀오’로 군림하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700회 특집에서 레전드로 무대에 오른 이후 4개월 만에 아티스트석으로 돌아왔다.
오늘(23일)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더 블루’ 편이 방송된다.
‘불후’에서 프로젝트 보컬그룹을 결성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손이지유(손승연X이예준X지세희X유성은)’가 정식 그룹 결성 후 처음으로 ‘불후’ 무대에 선다. 고향에 돌아온 이들은 ‘불후’를 향한 감사와 함께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손이지유는 지난 7월 발매한 ‘Take My Hand’의 한 소절을 직접 선보이며 기선 제압에 나선다. 테이는 “노래 부를 때 화음은 인정하는데, 인사할 때도 화음을 넣으면 어떡하냐.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됐다”라며 강력한 우승 후보 손이지유를 폭풍 견제한다.
산들 역시 손이지유의 출연 소식을 듣자마자 손승연에게 전화를 걸어 염탐한 비화를 밝힌다. 켄X진호는 손이지유의 존재감에 혀를 내두르며 “안녕히 계세요”라고 퇴장하려 해 웃음을 안긴다.
반면, 손승연은 어떤 순서를 원하냐는 질문에는 “산들 뒤”라고 말하며 절친의 약을 올려 토크 대기실을 후끈하게 달군다. 이에 모두가 탐냈던 선곡 더 블루의 ‘너만을 느끼며’의 주인공이 된 산들은 “아주 그냥 얄밉게 부를 거야”라며 맞받아치며 폭소를 유발한다.
모두의 견제를 받는 강력한 우승후보 손이지유는 이날 리베란테를 경쟁상대로 꼽는다. 이에 손이지유가 이번 경연에서 견제대상으로 고른 리베란테를 꺾고 승자석에 앉을 수 있을지 관전포인트다.
한편, 이번 ‘아티스트 더 블루’ 편의 주인공인 더 블루는 1992년 가수 데뷔곡인 ‘너만을 느끼며’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이래 30년 동안 ‘원조 꽃미남 듀오’로 군림하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700회 특집에서 레전드로 무대에 오른 이후 4개월 만에 아티스트석으로 돌아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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