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CORTIS)가 첫 음악방송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2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지난 18일 발표한 데뷔 앨범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 무대를 펼친다.
이를 앞두고 코르티스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저희의 첫 무대를 보여드릴 생각에 두근거린다. 음악방송은 다섯 명 모두 가장 기대했던 스케줄이다. 코르티스가 어떤 팀인지 이번 기회를 통해 제대로 보여드리겠다. 트레드밀 11대 위에서 펼치는 퍼포먼스를 집중해서 봐주시길 바란다. 땀 냄새와 열정, 패기를 담은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음악방송을 위해 평소에도 러닝머신 위에서 라이브를 연습했으니 꼭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 관객분들, 시청자분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는 코르티스가 되겠다. 저희의 첫걸음에 꼭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코르티스는 지난 18일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 20일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공식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STUDIO CHOOM)에서 '왓 유 원트' 안무를 먼저 공개했다. 특히 트레드밀 위에서 춤을 춘다는 신선한 발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오늘부터 시작되는 음악방송 활동에선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흔들림 없는 가창까지 선보이며 기대치에 부응할 예정이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2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지난 18일 발표한 데뷔 앨범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 무대를 펼친다.
이를 앞두고 코르티스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저희의 첫 무대를 보여드릴 생각에 두근거린다. 음악방송은 다섯 명 모두 가장 기대했던 스케줄이다. 코르티스가 어떤 팀인지 이번 기회를 통해 제대로 보여드리겠다. 트레드밀 11대 위에서 펼치는 퍼포먼스를 집중해서 봐주시길 바란다. 땀 냄새와 열정, 패기를 담은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음악방송을 위해 평소에도 러닝머신 위에서 라이브를 연습했으니 꼭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 관객분들, 시청자분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는 코르티스가 되겠다. 저희의 첫걸음에 꼭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코르티스는 지난 18일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 20일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공식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STUDIO CHOOM)에서 '왓 유 원트' 안무를 먼저 공개했다. 특히 트레드밀 위에서 춤을 춘다는 신선한 발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오늘부터 시작되는 음악방송 활동에선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흔들림 없는 가창까지 선보이며 기대치에 부응할 예정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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