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으로 주목을 받은 남매 듀오 악뮤(AKMU) 이수현이 비만 치료제를 맞았다는 의혹에 선을 그었다.
19일 이수현은 자신의 SNS에 "저 위고비 안했다. 굉장히 억울하다"고 글을 남겼다.
이수현은 "마라탕이랑 엽떡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습관 만드려고 매일매일 자신과 싸우는데 굉장히 억울하다"며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히며 세간의 오해에 입장을 냈다.
최근 악뮤 스탠딩 콘서트 '2025 AKMU STANDING CONCERT [악동들]'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이수현은 체중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 팬은 이수현과의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살을 대체 얼마나 뺀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건강이 우선인 거 알지?"라고 걱정했고, 이수현은 "고마워. 지금이 태어나서 제일 건강하다"고 답했다.
19일 이수현은 자신의 SNS에 "저 위고비 안했다. 굉장히 억울하다"고 글을 남겼다.
이수현은 "마라탕이랑 엽떡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습관 만드려고 매일매일 자신과 싸우는데 굉장히 억울하다"며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히며 세간의 오해에 입장을 냈다.
최근 악뮤 스탠딩 콘서트 '2025 AKMU STANDING CONCERT [악동들]'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이수현은 체중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 팬은 이수현과의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살을 대체 얼마나 뺀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건강이 우선인 거 알지?"라고 걱정했고, 이수현은 "고마워. 지금이 태어나서 제일 건강하다"고 답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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