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백야행>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번 작품에 주연으로 캐스팅 된 배우 한석규, 손예진, 고수가 박신우 감독과 더불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백야행>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 이 영화는 14년 전 발생한 살인 사건으로 서로의 존재가 상처일 수밖에 없는 살인용의자의 딸 미호(손예진 분)와 피살자의 아들 요한(고수 분), 두 사람의 슬프고도 운명적인 관계를 그렸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한석규, 손예진, 고수의 감정연기가 돋보이는 영화<백야행>은 오는 11월 19일 개봉예정이다. 영상취재 최수혁 기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