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베이비’ 심하루의 남다른 신체 결과가 공개됐다.
8월 1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약칭 ‘슈돌’)에서는 배우 심형탁의 6개월 아들 하루가 영유아 검진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문진표를 빤히 보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노안으로 글자가 안 보인다며 안경 3종 세트 중 다초점 안경을 골라 쓴 후 문진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이후 심형탁는 하루의 몸무게가 평소보다 0.2kg 줄어든 9.7kg으로 나오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사는 “하루의 몸무게는 상위 3% 과체중”이라며 키와 머리둘레 역시 최상위권에 속한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 과체중이면 소아비만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라며 건강한 식단이 중요한 시기라고 조언했다.
한편, 육아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8월 1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약칭 ‘슈돌’)에서는 배우 심형탁의 6개월 아들 하루가 영유아 검진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문진표를 빤히 보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노안으로 글자가 안 보인다며 안경 3종 세트 중 다초점 안경을 골라 쓴 후 문진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이후 심형탁는 하루의 몸무게가 평소보다 0.2kg 줄어든 9.7kg으로 나오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사는 “하루의 몸무게는 상위 3% 과체중”이라며 키와 머리둘레 역시 최상위권에 속한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 과체중이면 소아비만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라며 건강한 식단이 중요한 시기라고 조언했다.
한편, 육아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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