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남다른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7월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박서진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서진은 “페이스오프 수준이다. 눈, 코, 입 전체적으로 갈아 끼웠다. 눈만 세 번 했다”라며 성형수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코는 실리콘과 기증 늑연골을 넣었고, 입술에는 보톡스와 필러, 턱도 보톡스를 주기적으로 맞는다”라며 각종 주사 시술을 섭렵했다고 전했다. 성형수술에 든 비용이 억 단위로 들었다고.
박서진은 매달 피부 관리도 받는다며 “몇백만 원씩 든다. 6개월에 한 번씩 보톡스도 맞는다. 모발 이식도 했다. 뒤에 머리를 빼서 앞에다 심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또한, 20대 초반 때보다 10~15kg 감량했다며 “장구를 치다 보니까 자동으로”라고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전했다. 그는 무대 한 번에 300칼로리를 소모한다고 밝혔다.
한편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식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7월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박서진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서진은 “페이스오프 수준이다. 눈, 코, 입 전체적으로 갈아 끼웠다. 눈만 세 번 했다”라며 성형수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코는 실리콘과 기증 늑연골을 넣었고, 입술에는 보톡스와 필러, 턱도 보톡스를 주기적으로 맞는다”라며 각종 주사 시술을 섭렵했다고 전했다. 성형수술에 든 비용이 억 단위로 들었다고.
박서진은 매달 피부 관리도 받는다며 “몇백만 원씩 든다. 6개월에 한 번씩 보톡스도 맞는다. 모발 이식도 했다. 뒤에 머리를 빼서 앞에다 심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또한, 20대 초반 때보다 10~15kg 감량했다며 “장구를 치다 보니까 자동으로”라고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전했다. 그는 무대 한 번에 300칼로리를 소모한다고 밝혔다.
한편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식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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