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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추성훈, "물 사먹을 돈도 없었다" 봇물 터진 서운함(밥값은 해야지)



추성훈이 여행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 힘들었던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IFC서울에서 EBS∙ENA 합작 예능 프로그램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추성훈, 이은지, 곽준빈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7월 26일 오후 7시 50분 EBS와 ENA에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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