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톰 크루즈에게 물회를 영업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방탄소년단 진, 조세호가 출연했다.
이날 진은 "배달 비율이 4, 요리해 먹는 게 5, 외식이 1 정도 된다"고 하며 요리를 좋아한다고 했고, 진의 냉장고를 보던 김성주는 "2층에 모둠회가 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진은 "항상 있는 친구는 아니고 냉장고가 너무 텅텅이어서 배달시켰다. 회, 초밥, 물회를 너무 좋아한다. 어제도 먹었고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먹는다"고 했다.
이때 김성주가 "물회 홍보대사냐"고 묻자 진은 "제가 만들었다. 많은 분들에게 물회를 알려드리고 다녀서 물회홍보협회 회장이다. 최근 톰 크루즈 님께 물회를 알려드렸는데 인증 영상을 보내셨다"고 말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방탄소년단 진, 조세호가 출연했다.
이날 진은 "배달 비율이 4, 요리해 먹는 게 5, 외식이 1 정도 된다"고 하며 요리를 좋아한다고 했고, 진의 냉장고를 보던 김성주는 "2층에 모둠회가 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진은 "항상 있는 친구는 아니고 냉장고가 너무 텅텅이어서 배달시켰다. 회, 초밥, 물회를 너무 좋아한다. 어제도 먹었고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먹는다"고 했다.
이때 김성주가 "물회 홍보대사냐"고 묻자 진은 "제가 만들었다. 많은 분들에게 물회를 알려드리고 다녀서 물회홍보협회 회장이다. 최근 톰 크루즈 님께 물회를 알려드렸는데 인증 영상을 보내셨다"고 말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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