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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우가 아파트 사우나를? 박주현, 털털美 넘치는 집 공개 (전참시)

‘테토녀’ 배우 박주현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56회에서는 박주현의 테토력 MAX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주현의 매력이 그대로 담긴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집안에 자유롭게(?) 쌓인 살림살이를 본 참견인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가 “짐이 왜 이렇게 많아?”라고 하자, 박주현이 “치운 건데”라며 당황했다.


박주현은 반려견 ‘복떵이’와 아침 산책을 했다. 또한,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뛰며 마무리 운동까지 한 것. 이후 헬스장 맞은편에 있는 사우나까지 이용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이 “어머님이 알아볼 텐데 불편하지 않나?”라고 묻자, 박주현이 “작품 얘기도 가끔 한다”라며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고 밝혔다. 이에 홍현희가 “싹 벗은 상태에서?”라며 깜짝 놀랐다. 전현무도 “진짜 털털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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