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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암 전 단계 위험 신호 “방치한다면 대장암” (살림남)

배우 박영규가 생애 첫 건강검진에서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7월 1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에서는 박영규가 73년 만에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영규는 건강검진을 하루 앞두고 25세 연하 아내에게 “내가 만약에 없어도 혼자 잘 살 수 있지?”라며 갑작스럽게 유언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첫 건강검진에 긴장한 것.


다음 날 박영규는 검진 후 의사에게 결과를 들었다. 그는 형이 담도암으로 사망했다며 가족력에 대해 밝혔다. 의사는 6mm 크기의 용종을 발견했다며 “암 전 단계인 선종일 가능성이 높다. 2~3년 방치했다면 대장암으로 넘어갔을 수도”라고 전했다. 제작진의 오랜 설득으로 건강검진을 하게 돼 천만다행인 것. 은지원은 “사람 하나 살렸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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