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둘째 동생의 신혼집을 방문한다.
오늘(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기안84의 슬기로운(?) 여름나기 현장과 레드벨벳 조이가 친동생의 신혼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조이가 한껏 꾸민 ‘꾸꾸꾸’ 스타일로 누군가와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조이의 둘째 동생으로, 세 자매 중 맏이인 조이가 처음으로 동생의 신혼집을 방문한 것. 똑 닮은 조이와 동생의 자매 케미는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동생 부부의 신혼집에 들어선 조이와 그를 웃음으로 반기는 동생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오붓한 동생의 신혼집을 본 조이는 “드디어 와본다!”라며 숨겨둔 ‘K-장녀’의 모먼트를 보여준다.
본격적으로 신혼집을 구경하던 조이는 처음 온 신혼집이지만 낯설지 않다고 이야기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자신이 선물한 새 오븐을 발견한 조이는 안방의 침대, 화장대, 옷장 등 숙소에서 쓰던 가구들과 조이집의 SNS 존에 있던 의자를 보고 “내 지분이 너무 많다~”라며 웃는다. 동생이 조이가 사용하던 것들을 가져와 신혼집을 꾸민 것.
조이는 “다른 것도 새로 사주고 싶었는데, 동생 부부가 거절하더라. 필요한 가구를 알뜰하게 가져가 쓴다고 했다”라며 동생의 알뜰함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기안84의 슬기로운(?) 여름나기 현장과 레드벨벳 조이가 친동생의 신혼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조이가 한껏 꾸민 ‘꾸꾸꾸’ 스타일로 누군가와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조이의 둘째 동생으로, 세 자매 중 맏이인 조이가 처음으로 동생의 신혼집을 방문한 것. 똑 닮은 조이와 동생의 자매 케미는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동생 부부의 신혼집에 들어선 조이와 그를 웃음으로 반기는 동생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오붓한 동생의 신혼집을 본 조이는 “드디어 와본다!”라며 숨겨둔 ‘K-장녀’의 모먼트를 보여준다.
본격적으로 신혼집을 구경하던 조이는 처음 온 신혼집이지만 낯설지 않다고 이야기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자신이 선물한 새 오븐을 발견한 조이는 안방의 침대, 화장대, 옷장 등 숙소에서 쓰던 가구들과 조이집의 SNS 존에 있던 의자를 보고 “내 지분이 너무 많다~”라며 웃는다. 동생이 조이가 사용하던 것들을 가져와 신혼집을 꾸민 것.
조이는 “다른 것도 새로 사주고 싶었는데, 동생 부부가 거절하더라. 필요한 가구를 알뜰하게 가져가 쓴다고 했다”라며 동생의 알뜰함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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