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이 피싱 피해 사건을 언급했다.
7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이미숙 {짠한형} EP. 100 내가 연하만 좋아한다고?! 소문 시원하게 정리하고 간 미숙 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미숙은 신동엽에게 "너 돈 많지? 부럽다. 누나는 없다"고 했다.
신동엽은 "꽤 있지. 30년 넘게 방송을 했는데. 누나 깜짝 놀랐다. 몇천만 원을 그렇게 당했다면서?"라며 피싱 피해 사건을 언급했다.
이미숙은 "그건 당할 수밖에 없다. 내가 일본에서 직구를 시킨 게 있었는데 뭐가 잘못됐다고 확인하라고 해서 들어간 거다. 맞으면 누르래서 눌렀더니 6천만 원이 인출됐다. 그 뒤로 한 달에 한 번씩 아들한테 교육을 받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내가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나 문자가 오면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7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이미숙 {짠한형} EP. 100 내가 연하만 좋아한다고?! 소문 시원하게 정리하고 간 미숙 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미숙은 신동엽에게 "너 돈 많지? 부럽다. 누나는 없다"고 했다.
신동엽은 "꽤 있지. 30년 넘게 방송을 했는데. 누나 깜짝 놀랐다. 몇천만 원을 그렇게 당했다면서?"라며 피싱 피해 사건을 언급했다.
이미숙은 "그건 당할 수밖에 없다. 내가 일본에서 직구를 시킨 게 있었는데 뭐가 잘못됐다고 확인하라고 해서 들어간 거다. 맞으면 누르래서 눌렀더니 6천만 원이 인출됐다. 그 뒤로 한 달에 한 번씩 아들한테 교육을 받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내가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나 문자가 오면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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