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문이 드라마 '뉴스룸' 촬영 당시 있었던 한 사건에 대해 폭로했다.
올리비아 문은 최근 팟캐스트 '암체어 익스퍼트'에 게스트로 출연, HBO 드라마 '뉴스룸' 촬영 당시 있었던 일화를 들려줬다.
이날 올리비아 문은 "'뉴스룸'의 한 감독으로 인해 영화 캐스팅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뻔했다"라고 운을 뗀 뒤, "'뉴스룸'에서 돈 키퍼(토머스 새도스키)와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가 있었는데, 그 감독은 내 쪽에서만 일방적으로 표현하게끔 강요했다. 내게 '그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어라' '그를 껴안아라' '중간에 멈춰 키스해라'라고 요구했다. 그래서 난 지금 내 캐릭터(슬로언 새비스 역)는 일을 하고 있는데, 왜 그런 연기를 해야 하냐고 반박했다"라고 말했다.
이 사건 이후 의문의 감독은 올리비아 문을 적대적으로 대하기 시작했다고. 심지어 이 감독이 영화 스튜디오 측에 헛소문을 퍼트리기까지 했다 주장하며 "날 '지각이 잦고 다루기 힘든 배우'라 소문내고 다녔다. 하지만 난 현장이 집에서 단 7분 거리에 위치했고, 지각한 적도 없었다. 다행히 영화에 캐스팅되긴 했지만, 이 소문 때문에 출연하지 못할 뻔했다. 단지 연기를 함에 있어 접근 방식이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가가 내 커리어를 망치려 했다는 사실을 절대 잊을 수 없다"라고 전했다.
총 3개의 시즌으로 제작된 '뉴스룸'은 그간 그렉 모톨라, 알렉스 그레이브스, 앨런 포울, 다니엘 미나한, 제레미 포데스와 등 수많은 감독이 연출을 맡아왔다.
올리비아 문은 이전에도 촬영 현장에서의 여러 사건에 대해 폭로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LA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선 영화 '애프터 더 선셋' 촬영 당시 브렛 래트너 감독이 본인의 앞에서 성추행 행위를 저질렀다 고백했으며, 올해 초엔 한 영화 세트장에서 겪은 트라우마적 사건과 관련 1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비밀유지 계약에 사인하라 요청받은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올리비아 문은 최근 팟캐스트 '암체어 익스퍼트'에 게스트로 출연, HBO 드라마 '뉴스룸' 촬영 당시 있었던 일화를 들려줬다.
이날 올리비아 문은 "'뉴스룸'의 한 감독으로 인해 영화 캐스팅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뻔했다"라고 운을 뗀 뒤, "'뉴스룸'에서 돈 키퍼(토머스 새도스키)와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가 있었는데, 그 감독은 내 쪽에서만 일방적으로 표현하게끔 강요했다. 내게 '그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어라' '그를 껴안아라' '중간에 멈춰 키스해라'라고 요구했다. 그래서 난 지금 내 캐릭터(슬로언 새비스 역)는 일을 하고 있는데, 왜 그런 연기를 해야 하냐고 반박했다"라고 말했다.
이 사건 이후 의문의 감독은 올리비아 문을 적대적으로 대하기 시작했다고. 심지어 이 감독이 영화 스튜디오 측에 헛소문을 퍼트리기까지 했다 주장하며 "날 '지각이 잦고 다루기 힘든 배우'라 소문내고 다녔다. 하지만 난 현장이 집에서 단 7분 거리에 위치했고, 지각한 적도 없었다. 다행히 영화에 캐스팅되긴 했지만, 이 소문 때문에 출연하지 못할 뻔했다. 단지 연기를 함에 있어 접근 방식이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가가 내 커리어를 망치려 했다는 사실을 절대 잊을 수 없다"라고 전했다.
총 3개의 시즌으로 제작된 '뉴스룸'은 그간 그렉 모톨라, 알렉스 그레이브스, 앨런 포울, 다니엘 미나한, 제레미 포데스와 등 수많은 감독이 연출을 맡아왔다.
올리비아 문은 이전에도 촬영 현장에서의 여러 사건에 대해 폭로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LA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선 영화 '애프터 더 선셋' 촬영 당시 브렛 래트너 감독이 본인의 앞에서 성추행 행위를 저질렀다 고백했으며, 올해 초엔 한 영화 세트장에서 겪은 트라우마적 사건과 관련 1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비밀유지 계약에 사인하라 요청받은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올리비아 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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