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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나단 베일리, 바나나 먹다 말고 출국








배우 조나단 베일리가 2일 오전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홍보를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 하고 있다.


이날 조나단 베일리는 편안한 캣 모자에 스포티한 고글. 화이트 후리스와 청 팬츠. 초록 빛이 돋보이는 슈즈와 백팩을 매치한 공항패션을 뽐냈다. 특히 조나단 베일리는 한손에 바나나를 들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다. 2일 개봉.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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