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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갈색추억'으로 50억 벌었다 "침대에 현금 깔아" (돌싱포맨)

가수 한혜진이 히트곡 '갈색추억'으로 50억 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1일(화)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한혜진, 강은비, 최윤영,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히트곡 '갈색추억'이 대박 나고 50억을 벌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굉장히 큰돈이었다. 너무 좋았고 세상이 다 내 거였다. 현금으로 받아서 침대 가득 돈을 깔아보기도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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