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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 "20년 전 사회인 야구서 만루홈런, 최고의 도파민" (틈만나면,)

장현성이 사회인 야구를 하며 만루홈런을 쳤었다고 전했다.


1일(화)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 장현성, 김대명이 출격했다.

이날 유연석은 게임에서 극적으로 성공해 도파민을 터트렸다.

장현성은 버스를 타며 "난 지금처럼 도파민이 빵빵 터진다는 느낌이 사회인 야구에서 난생처음 만루홈런을 딱 한번 쳤을 때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현성은 "그때 그 기억이 지금 거의 20년 되었는데 아직도 생각나더라"라고 말했고, 유연석은 "나 거의 그 느낌이었다. 지금 만루상태였거든"이라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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