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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포커페이스? 티 많이 나서 못하는 편"(정희)

가수 강다니엘이 포커페이스를 못한다고 전했다.


25일(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강다니엘이 출연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포커페이스를 못하는 편이다"라며 "나는 티가 정말 많이 나는 편이다. 피곤하면 눈이 풀려있고 긴장될 때도 얼굴에 쓰여있다. 솔직한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신영은 "강다니엘의 표정을 몇 번 읽은 적 있다"라며 공감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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