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엘르'의 디지털 프로젝트 ‘엘르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
올해 초까지 차기작 '은중과 상연''자백의 대가'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낸 김고은은 “준비해 둔 두 편의 작품을 하반기에 선보이게 됐다. 어떤 작품이든 공개를 앞두고는 항상 긴장과 함께 기대가 되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또 두 작품 모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이기도 해서 더욱 설렌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근 촬영에 들어간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관한 이야기도 털어 놓았다. “유미는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자신에 대해 잘 아는 사람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하고 있는 일에 감사하고, 그 안에서 이룬 성취에 자부심을 느끼기도 하는 캐릭터다. 진정한 사랑을 이루길 바란다”라고 대답하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 또한 감추지 않았다. 다가오는 7월을 어떻게 맞이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7월에 생일이 있기 때문인지 7월은 항상 기분 좋은 계절로 기억된다. 촬영이 시작된 만큼 무더위가 심하지 않길 바라고, 모두가 무탈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라는 답변으로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올해 초까지 차기작 '은중과 상연''자백의 대가'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낸 김고은은 “준비해 둔 두 편의 작품을 하반기에 선보이게 됐다. 어떤 작품이든 공개를 앞두고는 항상 긴장과 함께 기대가 되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또 두 작품 모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이기도 해서 더욱 설렌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근 촬영에 들어간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관한 이야기도 털어 놓았다. “유미는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자신에 대해 잘 아는 사람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하고 있는 일에 감사하고, 그 안에서 이룬 성취에 자부심을 느끼기도 하는 캐릭터다. 진정한 사랑을 이루길 바란다”라고 대답하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 또한 감추지 않았다. 다가오는 7월을 어떻게 맞이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7월에 생일이 있기 때문인지 7월은 항상 기분 좋은 계절로 기억된다. 촬영이 시작된 만큼 무더위가 심하지 않길 바라고, 모두가 무탈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라는 답변으로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엘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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