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경호차 운전병 출신이라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세븐틴 민규, 호시가 출연했다.
이날 군부대 앞 군장점을 찾은 멤버들은 '틈 미션'으로 고무링 사격에 도전했다. 유연석은 "사격 잘했다. 명사수였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연석의 모습에 유재석은 "어디 경호실에서 일해?"라고 놀리자, 유연석은 "경호차 운전병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연석은 고무링을 목표물에 정확히 맞추자 "내가 명사수랬지"라며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세븐틴 민규, 호시가 출연했다.
이날 군부대 앞 군장점을 찾은 멤버들은 '틈 미션'으로 고무링 사격에 도전했다. 유연석은 "사격 잘했다. 명사수였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연석의 모습에 유재석은 "어디 경호실에서 일해?"라고 놀리자, 유연석은 "경호차 운전병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연석은 고무링을 목표물에 정확히 맞추자 "내가 명사수랬지"라며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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