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이 '4인용식탁' 새 MC로 발탁됐다.
이날 박경림은 "MC로 초대해 주셔서 영광이고 행복하다. 나도 다녀간 적이 있는데 절친들과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 속에 빠졌던 시간이었다. 내가 이렇게 한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박경림은 "앞으로 절친들의 이야기꽃"이라며 "너무 옛날 스타일인가? 그들의 향기. 요즘 스타일로 풀어보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채시라, 정경순, 정구호가 출연했다.
이날 박경림은 "MC로 초대해 주셔서 영광이고 행복하다. 나도 다녀간 적이 있는데 절친들과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 속에 빠졌던 시간이었다. 내가 이렇게 한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박경림은 "앞으로 절친들의 이야기꽃"이라며 "너무 옛날 스타일인가? 그들의 향기. 요즘 스타일로 풀어보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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