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메가 크루 미션 참여 비하인드를 전했다.
모모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크루 오죠갱이 우리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해서, 내가 모든 멤버들에게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모는 "그때 엄청 바쁘기도 했고, 개인 스케줄 있는 멤버들도 있었고 해서 그렇게 됐다. 언니 라인이 바쁜 와중에 도와줬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이 '스우파'는 경쟁 프로그램이라 부담도 되고 우리 때문에 피해 줄까 봐 엄청 고민도 하고 그랬는데 바쁜 와중에 진짜 열심히 해줬고 나도 열심히 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모모는 "오죠갱이 지금 인기가 많아서 우리 괜히 나왔다 싶기도 했다. 난 친언니가 나오는 거라 같이 하면 의미 있다고 생각했고, 오죠갱이 우리 나왔으면 좋겠다 해줬다. 내가 나와줄 수 있는지 멤버한테도 부탁해서 멤버들도 해준 거다. 오죠갱분들도 많이 노력해 주셨고, 우리도 진짜 열심히 했다"라고 털어놨다.
모모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크루 오죠갱이 우리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해서, 내가 모든 멤버들에게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모는 "그때 엄청 바쁘기도 했고, 개인 스케줄 있는 멤버들도 있었고 해서 그렇게 됐다. 언니 라인이 바쁜 와중에 도와줬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이 '스우파'는 경쟁 프로그램이라 부담도 되고 우리 때문에 피해 줄까 봐 엄청 고민도 하고 그랬는데 바쁜 와중에 진짜 열심히 해줬고 나도 열심히 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모모는 "오죠갱이 지금 인기가 많아서 우리 괜히 나왔다 싶기도 했다. 난 친언니가 나오는 거라 같이 하면 의미 있다고 생각했고, 오죠갱이 우리 나왔으면 좋겠다 해줬다. 내가 나와줄 수 있는지 멤버한테도 부탁해서 멤버들도 해준 거다. 오죠갱분들도 많이 노력해 주셨고, 우리도 진짜 열심히 했다"라고 털어놨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스우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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