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 노무진’ 설인아가 직진 고백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설인아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기획 권성창/연출 임순례, 이한준/극본 김보통, 유승희/제작 브로콜리픽쳐스)에서 나희주 역으로 우정과 사랑 사이를 오가는 다채로운 감정 표현을 그려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7회에서는 그동안 현실 친구 케미를 보여준 나희주는 고견우(차학연 분)에 대해 확실히 노선을 정했다. 나희주는 자신 앞에서 다른 여자의 칭찬을 하는 고견우에게 귀여우면서 단호한 경고로 츤데레 면모를 뽐냈다. 또 사건 해결을 위해 마트에 위장 취업을 한 고견우가 더위에 지칠까 봐 걱정하고 고견우가 오해를 받자 대신 해결하는 등 풋풋한 기류가 흘렀다.
특히 그동안 고견우의 끊임없는 플러팅에도 끄덕없던 나희주가 결국 먼저 솔직하게 나희주다운 직진 고백으로 쿨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만들었다.
설인아는 현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감정선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구현했다. 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하는 나희주의 마음을 극 초반부터 시청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차근차근 표현해 스토리의 깨알 웃음 포인트로 흥미를 더했다.
설인아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기획 권성창/연출 임순례, 이한준/극본 김보통, 유승희/제작 브로콜리픽쳐스)에서 나희주 역으로 우정과 사랑 사이를 오가는 다채로운 감정 표현을 그려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7회에서는 그동안 현실 친구 케미를 보여준 나희주는 고견우(차학연 분)에 대해 확실히 노선을 정했다. 나희주는 자신 앞에서 다른 여자의 칭찬을 하는 고견우에게 귀여우면서 단호한 경고로 츤데레 면모를 뽐냈다. 또 사건 해결을 위해 마트에 위장 취업을 한 고견우가 더위에 지칠까 봐 걱정하고 고견우가 오해를 받자 대신 해결하는 등 풋풋한 기류가 흘렀다.
특히 그동안 고견우의 끊임없는 플러팅에도 끄덕없던 나희주가 결국 먼저 솔직하게 나희주다운 직진 고백으로 쿨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만들었다.
설인아는 현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감정선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구현했다. 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하는 나희주의 마음을 극 초반부터 시청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차근차근 표현해 스토리의 깨알 웃음 포인트로 흥미를 더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