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5,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의 뜻을 밝혔습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는 전날인 18일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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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비방' 탈덕수용소 "배상금 못내" 항소 [투데이픽]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5,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의 뜻을 밝혔습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는 전날인 18일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