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김연경 관련 에피소드에 폭소했다.
11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오가초 배구부 김민겸, 최용락 선수가 출연했다.
전교생이 49명뿐인 학교에서 7명의 선수를 모아 작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오가초 배구부. 지금은 해체됐지만 감동적인 드라마를 쓴 두 선수는 대회 이후 김연경 선수를 만났다고 밝혔다.
최용락 군은 "김연경 선수가 해준 말이 있다면서요?"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자세가 엉망이라고"라고 해 유재석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역시 연경이는 참지 않죠"라며 웃었고 조세호는 "후배 육성을 위해"라고 했다.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오가초 배구부 김민겸, 최용락 선수가 출연했다.
전교생이 49명뿐인 학교에서 7명의 선수를 모아 작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오가초 배구부. 지금은 해체됐지만 감동적인 드라마를 쓴 두 선수는 대회 이후 김연경 선수를 만났다고 밝혔다.
최용락 군은 "김연경 선수가 해준 말이 있다면서요?"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자세가 엉망이라고"라고 해 유재석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역시 연경이는 참지 않죠"라며 웃었고 조세호는 "후배 육성을 위해"라고 했다.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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