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이 전여빈과 '우리영화'에서 함께 호흡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6월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정흠 감독과 배우 남궁민, 전여빈, 이설, 서현우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우리영화'는 소포모어 징크스에 자신을 옭아맨 채로 다음이 없이 살아가는 영화감독과 생의 끝에 다다라서야 비로소 인생의 주연으로 살아보려는 시한부 배우의 이야기로 6월 13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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