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18개월의 군 생활을 뒤돌아봤다.
방탄소년단 RM과 뷔는 1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RM은 "드디어 전역했다"라는 인사말을 건네며, "군대는 마치 연습생 생활을 다시 하는 느낌이었다. 입대하기 전 5~6년간 크게 혼나본 경험이 없는데 가자마자 엄청 혼났다. 덕분에 한번 내려놓고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솔직히 모든 게 재밌고 즐겁지는 않았지만, 내가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RM은 "전역을 하면 기뻐야 하는데 남아있는 후배들을 보니 뭉클했다. 즐겁긴 했지만 마냥 즐겁진 않았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30분여의 짧은 라이브를 마치던 RM은 "약간 억울한 게 말년 휴가를 다녀온 뒤 다이어트를 했다. 그런데 어제 두 시쯤 누워있는데 눈물이 엄청 나오더라. 희로애락을 침대 위에서 다 느낀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얼굴이 엄청 부었다. 나중에 활동하게 되면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 RM과 뷔는 1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RM은 "드디어 전역했다"라는 인사말을 건네며, "군대는 마치 연습생 생활을 다시 하는 느낌이었다. 입대하기 전 5~6년간 크게 혼나본 경험이 없는데 가자마자 엄청 혼났다. 덕분에 한번 내려놓고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솔직히 모든 게 재밌고 즐겁지는 않았지만, 내가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RM은 "전역을 하면 기뻐야 하는데 남아있는 후배들을 보니 뭉클했다. 즐겁긴 했지만 마냥 즐겁진 않았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30분여의 짧은 라이브를 마치던 RM은 "약간 억울한 게 말년 휴가를 다녀온 뒤 다이어트를 했다. 그런데 어제 두 시쯤 누워있는데 눈물이 엄청 나오더라. 희로애락을 침대 위에서 다 느낀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얼굴이 엄청 부었다. 나중에 활동하게 되면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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