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엠이 멋진 색소폰 연주로 전역을 자축했다.
6월 10일 오전 강원 춘천시 신북읍 신북읍체육공원에서 BTS(방탄소년단) 멤버 알엠과 뷔가 전역을 맞아 간단한 전역식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알엠, 뷔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군 복무를 마치고 무사히 전역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BTS는 이달 안에 모든 멤버들이 소집해제 할 예정이다. 팬덤인 아미(ARMY)들도 군백기를 마친 BTS의 완전체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지민과 정국은 금일 전역한 알엠-뷔와 하루 차이인 11일, 공식적으로 민간인 신분이 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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