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이 결혼을 앞두고 브라이덜 샤워 현장을 공개했다.
3일 민은 SNS에 "Bridal Show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오프숄더를 입은 민이 'BRIDE'라고 적힌 띠를 두르고 지인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Too pretty to be single. we love you min'이라고 적힌 레터링 케이크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윤아와 절친 조권은 "천사가 여기에 있네", "이번 주 두둥"이라는 댓글로, 민의 결혼식에 대한 기대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한 민은 오는 7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다.
3일 민은 SNS에 "Bridal Show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오프숄더를 입은 민이 'BRIDE'라고 적힌 띠를 두르고 지인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Too pretty to be single. we love you min'이라고 적힌 레터링 케이크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윤아와 절친 조권은 "천사가 여기에 있네", "이번 주 두둥"이라는 댓글로, 민의 결혼식에 대한 기대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한 민은 오는 7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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