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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차학연, 연기 10년차에 스크린 데뷔 "일본 현지 반응에 들뜬 나날 보내는 중"(태양의 노래)



차학연이 연기 10년차에 스크린 데뷔하는 소감을 전했다.

6월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태양의 노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정지소, 차학연과 조영준 감독이 자리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만날 수 있는 '미솔'과 '민준'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면서 함께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 로맨스 영화로 6월 11일 국내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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