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집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시윤이 새 아들로 합류했다.
이날 윤시윤은 한강뷰 아파트를 최초로 공개했다. 거실 벽면에는 TV 대신 책장이 놓여 있고 냉장고 속 식재료는 용도별, 크기별로 정리되어 있었다. 호텔처럼 접힌 휴지, 신발과 옷장은 색상별, 종류별로 정리되어 있는 말 그대로 '칼각 정리'였다.
윤시윤은 "배열과 규칙을 좋아한다. 그릇도 짝수를 맞춰야 장을 열었을 때 좋다. 흐트러지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고 서장훈은 "강적이 나타났다. 저는 저 정도는 아니다. 웬만하면 물건들을 맞추려 하지만 수를 맞추거나 하진 않는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날 윤시윤은 한강뷰 아파트를 최초로 공개했다. 거실 벽면에는 TV 대신 책장이 놓여 있고 냉장고 속 식재료는 용도별, 크기별로 정리되어 있었다. 호텔처럼 접힌 휴지, 신발과 옷장은 색상별, 종류별로 정리되어 있는 말 그대로 '칼각 정리'였다.
윤시윤은 "배열과 규칙을 좋아한다. 그릇도 짝수를 맞춰야 장을 열었을 때 좋다. 흐트러지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고 서장훈은 "강적이 나타났다. 저는 저 정도는 아니다. 웬만하면 물건들을 맞추려 하지만 수를 맞추거나 하진 않는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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