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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미쳤다"…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8' 200만 관객 돌파!

시리즈의 정점을 찍는 익스트림 리얼 액션과 ‘팀 미임파’의 눈부신 팀플레이로 폭발적인 호평을 모으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이 개봉 12일째인 5월 28일(수)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전 세대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12일째인 5월 28일(수)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최고 관객수를 기록 중인 영화 '야당'의 17일째 200만 돌파보다 5일 빠른 속도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극장가 최고의 흥행 강자임을 입증한다. 또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은 개봉 이후 11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극 중 새로운 활약을 선보인 두 인물 ‘그레이스’ 역의 헤일리 앳웰과 ‘파리’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가 2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헤일리 앳웰은 “한국 팬분들 안녕하세요!”라고 밝은 미소로 인사를 전한 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어요!”라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람 열기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폼 클레멘티에프는 “폼 미쳤다”라며 자신의 이름을 활용한 한국 유행어로 재치 있는 인사를 전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 대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시리즈 중 역대급 화려한 액션과 톰 크루즈의 혼신의 연기가 경이롭다”(롯데시네마_유****), “압도적인 액션과 스토리! N차 관람 확정!!”(롯데시네마_최****), “21세기 최고의 영화다. 너무나도 꽉 차고 잘 잡힌 스토리와 명불허전 톰 형의 연기는 ‘에단 헌트’ 그 자체임. 보다가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가슴이 벅차오름”(CGV_so****),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준 영화!”(CGV_소목****), “영화에 나오는 액션 씬을 볼 때마다 제가 다 심장이 빨리 뛴 것 같아요(실제 워치에서 130bpm나옴)” (CGV_용사****) 등 톰 크루즈의 경이로운 액션 스턴트에 호평 세례를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강렬한 영화적 체험으로 흥행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다.

2025년 극장에서 확인해야 할 단 하나의 선택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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