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와 홍경이 '악귀' 이후 로맨스 연기로 재회했다.
5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넷플릭스 영화 '이 별에 필요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목소리 연기로 출연한 배우 김태리, 홍경이 자리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이 별에 필요한'은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 제이의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의 롱디 로맨스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로 5월 3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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