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이 밀고 있는 밈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신곡 ‘Good Thing’으로 컴백한 아이들이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미연이 이수근에게 전학신청서를 전달하며 “오늘도 잘해보자. 응응응!”이라며 애교를 뽐냈다. 요즘 미연이 밀고 있는 밈이라는 것. 아이들 멤버들은 미연의 애교에 정색해 웃음을 안겼다. 우기는 “언니 이제 곧 서른이야”라며 말렸다.
이어 김희철이 아이들의 재계약 과정에 대해 언급하며 슈화에게 “변호사까지 선임했다고?”라며 물었다. 이에 슈화가 바로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신곡 ‘Good Thing’으로 컴백한 아이들이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미연이 이수근에게 전학신청서를 전달하며 “오늘도 잘해보자. 응응응!”이라며 애교를 뽐냈다. 요즘 미연이 밀고 있는 밈이라는 것. 아이들 멤버들은 미연의 애교에 정색해 웃음을 안겼다. 우기는 “언니 이제 곧 서른이야”라며 말렸다.
이어 김희철이 아이들의 재계약 과정에 대해 언급하며 슈화에게 “변호사까지 선임했다고?”라며 물었다. 이에 슈화가 바로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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