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 밝혔다.
23일(금)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30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진서연을 만나 강원도 강릉의 히든 맛집을 찾는 먹트립이 펼쳐졌다.
이날 곽튜브가 “사실 건강식을 싫어한다. 속이 안 좋아진다”라며 고도비만이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에 전현무가 출산 40일 만에 28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진서연에게 다이어트 팁에 관해 물었다.
진서연은 “낫토 엄청 먹는다”라고 한 후, 낫토 세 팩에 달걀노른자를 풀어 신김치와 함께 먹는 ‘낫토 비빔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진서연이 작품 촬영할 때 탄수화물을 안 먹는다고 하자, 곽튜브가 “파스타는 살 안 찐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진서연이 “파스타가 왜 살이 안 쪄? 밀가루잖아”라며 기막혀했다. 전현무도 “몽둥이 가져다드려?”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현지인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동네의 맛을 오롯이 느끼는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이 방송된다.
23일(금)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30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진서연을 만나 강원도 강릉의 히든 맛집을 찾는 먹트립이 펼쳐졌다.
이날 곽튜브가 “사실 건강식을 싫어한다. 속이 안 좋아진다”라며 고도비만이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에 전현무가 출산 40일 만에 28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진서연에게 다이어트 팁에 관해 물었다.
진서연은 “낫토 엄청 먹는다”라고 한 후, 낫토 세 팩에 달걀노른자를 풀어 신김치와 함께 먹는 ‘낫토 비빔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진서연이 작품 촬영할 때 탄수화물을 안 먹는다고 하자, 곽튜브가 “파스타는 살 안 찐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진서연이 “파스타가 왜 살이 안 쪄? 밀가루잖아”라며 기막혀했다. 전현무도 “몽둥이 가져다드려?”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현지인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동네의 맛을 오롯이 느끼는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이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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