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연락처 다 털렸다"…하이라이트 팬 897명 개인정보 유출 [투데이픽] 2025-05-22 11:01 그룹 하이라이트의 팬클럽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소속사가 사과했습니다.소속사는 사태 발생 이후 약 3주 만에 사과했고, 실명과 연락처, 생년월일 등이 노출된 피해자는 총 897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어라운드어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