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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새론 유작 '기타맨' 이선정 감독, "고인의 영화 열정…해맑았던 천생 배우"



이선정 감독이 故 김새론의 연기 열정과, 함께 작업했던 추억을 공유했다.

5월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기타맨'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기자간담회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종면 감독, 연출과 연기를 겸한 이선정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기타맨'은 배우 김새론의 유작으로, 가난한 예술가이자 무명 기타리스트 이기철이 인디 밴드 '볼케이노'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독립영화다. 5월 30일 개봉.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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