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24인조' 트리플에스 "동선? 행사 갈 때마다 바뀌어…정신 바짝 차려야"(정희)

그룹 트리플에스가 24인조 다인원 고충에 대해 전했다.


20일(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윤서연, 김채연, 김나경, 니엔이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멤버가 24명 다인원이라 동선 맞추기 어려울 텐데, 누구 한 명이라도 덜 나가버리면 난리가 날 것 같다"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김나경은 "행사 갈 때마다 멤버도 바뀌고 인원도 바뀐다"라며 "결국 일회용이 되는데, 일회용 대형을 외워서 한다는 게 암기력이 필요하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