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범죄 피해자를 위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김다예는 SNS에 "2023년 8월 시작한 범죄 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 신탁 기부 참여가 벌써 2년 가까이 되어 간다. 매달 꾸준히 기부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잘 전달돼 피해자분들이 지원받았다는 기사를 보니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계속해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어 "이런 기부 참여가 있다는 것이 전혀 알려지지 않아 아쉬운 마음에 남겨 본다"고 하며 법무부가 '스마일 공익 신탁'을 통해 범죄 피해자 및 유가족에게 1700만 원을 지원했다는 기사를 공유했다.
한편 김다예는 2021년 박수홍과 결혼,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18일 김다예는 SNS에 "2023년 8월 시작한 범죄 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 신탁 기부 참여가 벌써 2년 가까이 되어 간다. 매달 꾸준히 기부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잘 전달돼 피해자분들이 지원받았다는 기사를 보니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계속해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어 "이런 기부 참여가 있다는 것이 전혀 알려지지 않아 아쉬운 마음에 남겨 본다"고 하며 법무부가 '스마일 공익 신탁'을 통해 범죄 피해자 및 유가족에게 1700만 원을 지원했다는 기사를 공유했다.
한편 김다예는 2021년 박수홍과 결혼,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김다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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