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발언에 예원이 당황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명수가 '걸어서 보스 집으로' 코너를 통해 막걸리 CEO와 만났다.
이날 박명수는 '걸어서 보스 집으로' 두 번째 주인공은 이미 사옥을 보유 중이며, 연 매출 500억 원에 달하는 곳의 대표라고 소개했다. 주인공은 막걸리 회사 대표 김기환 씨였다.
박명수는 김기환 씨를 보자마자 "죄송한데 저희 사장님 만나러 왔다"고 했고, 김기환 씨가 본인이 대표라고 하자 "핏덩이인데?"라고 해 예원을 당황케 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명수가 '걸어서 보스 집으로' 코너를 통해 막걸리 CEO와 만났다.
이날 박명수는 '걸어서 보스 집으로' 두 번째 주인공은 이미 사옥을 보유 중이며, 연 매출 500억 원에 달하는 곳의 대표라고 소개했다. 주인공은 막걸리 회사 대표 김기환 씨였다.
박명수는 김기환 씨를 보자마자 "죄송한데 저희 사장님 만나러 왔다"고 했고, 김기환 씨가 본인이 대표라고 하자 "핏덩이인데?"라고 해 예원을 당황케 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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