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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하영, 디테일한 연기 비결? “父 의사, 母 간호사” (편스토랑)

배우 하영이 의사 집안 환경이 연기에 도움 됐다고 밝혔다.


16일(금)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하영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붐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디테일한 연기를 보여준 하영에 대해 “전 세계가 주목한 라이징 배우”라고 소개했다. 오마이걸 효정은 “실제로 처음 뵙는데 되게 예쁘시다”, 이정현은 “모델 같다”라며 하영의 미모에 감탄했다.


붐은 하영이 드라마 속에서 간호사 연기로 주목받았다며 “조사를 해보니까 아버지랑 언니가 의사 선생님이시고, 어머니가 간호사셨고”라고 밝혔다. 하영은 “부모님 일하시는 병원에서 알바도 하고 이러면서”라며 연기에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미식가 스타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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