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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육아가 제일 쉬워…子, 육아 난도 최하 순둥이” (금쪽)

방송인 제이쓴이 ‘육아 고수’ 면모를 뽐냈다.


16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극도의 불안으로 고통받는 아빠와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제이쓴이 지난주에 이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허리 부상으로 녹화에 불참한 홍현희를 대신한 것.

장영란은 원래 이 자리 주인 같다며 “이참에 현희 씨는 준범이한테 보내고”라며 제이쓴을 고정 멤버로 추천했다.


제이쓴은 방송보다 육아가 쉽다며 “준범이는 육아 난도 최하 순둥이”라고 밝혔다. 또한, 얼마 전 아들 준범이가 “어린이집에서 아빠 보고 싶었어”라고 했다며 감동한 일화를 전했다. 그는 말문 트인 준범이 덕분에 육아가 더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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