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가 300회 특집을 예고했다.
15일(목)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298회에서는 브라이언, 김대호, 양세찬이 경기도 평택으로 지역 임장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양세형은 곧 300회라며 “특별한 날이니까 일도 할 겸 여행도 할 겸 워케이션 가는 거 어때요?”라고 제안했다.
이에 주우재가 “전 고작 62회밖에 안 했는데 같이 할 수 없죠”라며 거절 의사를 드러냈다. 그러자 박나래가 “그럼 오늘 마지막이에요?”라고 하자, 주우재가 “마지막은 아닌데. 함께 오래하지 않아서”라며 해명했다.
이후 출연진 모두 경주로 1박 2일 임장을 떠난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5일(목)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298회에서는 브라이언, 김대호, 양세찬이 경기도 평택으로 지역 임장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양세형은 곧 300회라며 “특별한 날이니까 일도 할 겸 여행도 할 겸 워케이션 가는 거 어때요?”라고 제안했다.
이에 주우재가 “전 고작 62회밖에 안 했는데 같이 할 수 없죠”라며 거절 의사를 드러냈다. 그러자 박나래가 “그럼 오늘 마지막이에요?”라고 하자, 주우재가 “마지막은 아닌데. 함께 오래하지 않아서”라며 해명했다.
이후 출연진 모두 경주로 1박 2일 임장을 떠난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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