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환희가 '현역가왕2' 콘서트에 불참하는 가운데,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환희는 최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라며 "공지 때문에 많이 놀라셨을 거라 생각해 이렇게 편지를 쓴다"고 운을 뗐다.
이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더 좋은 컨디션으로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기 위해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잠깐 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창원, 전주, 대전, 안양 가족들 미안하다"면서 "충분한 휴식과 파워를 모아서 무대를 폭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환희는 "조금만 기다려 달라. 응원해 주시는 모든 글들, 서프트 등등 항상 감사하고 너무 사랑한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2' 콘서트 제작사 MA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2일 "환희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5월 17일 창원 공연을 시작으로 전주, 대전, 안양 공연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콘서트 일정을 잠시 쉬어가는 결정을 하게 됐다"며 "팬분들의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환희는 지난 1999년 R&B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했고, 최근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현역가왕2'에 출연, 최종 순위 8위를 차지했다.
이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더 좋은 컨디션으로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기 위해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잠깐 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창원, 전주, 대전, 안양 가족들 미안하다"면서 "충분한 휴식과 파워를 모아서 무대를 폭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환희는 "조금만 기다려 달라. 응원해 주시는 모든 글들, 서프트 등등 항상 감사하고 너무 사랑한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2' 콘서트 제작사 MA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2일 "환희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5월 17일 창원 공연을 시작으로 전주, 대전, 안양 공연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콘서트 일정을 잠시 쉬어가는 결정을 하게 됐다"며 "팬분들의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환희는 지난 1999년 R&B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했고, 최근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현역가왕2'에 출연, 최종 순위 8위를 차지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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