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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회삿돈 빼돌려 코인? 수십억 횡령 혐의 '발칵' [투데이픽]


배우 황정음이 본인 소유 기획사의 공금을 횡령해 암호화폐에 투자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022년 초부터 12월까지 회삿돈 43억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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